문닫았다고합니다.. 

다른데가서는 장사 번창하시길..주륵



오늘의 점심겸 저녁 메뉴는 두배갈비. 

 2층에있어서 잘안보일지도 모르지만 자알 찾아보면 있다.

1층에 해물 칼국수집을 참고하면 좋을것같다. ( 예전에 해온반 파는곳이었는데 맛있었는데 ㅜ)

위치는 푸르지오 월드마크 8단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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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저곳이 두배갈비! 날씨는 흐릿흐릿하다..






2층계단을 올라오게되면 저렇게 두배갈비가 위치해있다. 옆에 엘레베이터도있으니 걱정 하지않아도된다.






정문의모습. 저기뿐만아니라 왼쪽에 단체석? 같은분위기의 야외자리인듯한 야외자리아닌곳이있었다.






생방송 오늘저녁에도 나왔었다네.. 잘온거같다. 오픈 아침 11시 닫는시간 저녁10시

내가갔던시간은 오후 3시쯤? 브레이크타임은 따로없는듯..






내부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이다.

각자 뭐가 들어있는지 잘 설명되어있다.

맛도 두배라는데 맛은 두배는 살짝 오바인듯. 양은 두배..음 인정 






메뉴판이 신기해보여서 찍었다.

대분처럼생겨서 두께도 살짝있고 간지 촬촬






메인메뉴는 두개다. 쫄갈비 물갈비 . 오늘은 얼큰한 국물을 먹고싶으니 물갈비로다가 고고






SNS이벤트! 하지만 사리도 안먹고싶고 음료수도 안먹고 싶어서 안했지~_~






밑반찬이다. 물갈비가 주문할때 따로 말하지않으면 맵기때문에, 좀 덜 맵게 해달라고했는데

그래도 살짝 얼큰한 감이있어서 샐러드를 계속먹었다. 그냥 일반적인 샐러드맛있데

매운맛을 잘 중화시켜준다. 밑반찬은 김치도맛있고 다맛있고 굿.






양파 간장소스에 와사비 있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 샤브샤브같은게 나오니까 같이주는건가?






비쥬얼 클라스는 오진다. 위에는 소고기 샤브샤브 아래는 콩나물 그안에는 무엇이 숨어있을까 ㄷ_ㄷ







국물이 끓으면 아래에 샤브샤브를 해먹는다. 샤브샤브는 뭐 샤브샤브고기맛이고 국물은 안에 무언가때문에 뼈해장국!? 맛이난다.






양파소스에 찍어서 쿰척쿰척 ㅋㅋㅋㅋㅋ






국물을먹다보니.. 후레시가 빠질수 없었다.. 바로 후레시 한병~






먹다보니 갈비만두가 보여서 시켰다. 갈비만두는 1인분 5천원. 저정도클라스로 나오는데

향은 진짜 갈비 그자체고 맛도 좋았다. 배가 여분이있으면 더먹고싶었지만...






계속먹다보면 밑에 샤브샤브는 어느정도 익어있어서 금방먹었는데 질기거나 그러지도 않았다. 

국물을 계쏙 끓이고있으니까 점점 짜지는느낌나서 물을 살짝..





콩나물밑에는 뼈다귀해장국맛이 나게하는 돼지갈비가 들어있었다.

아마 조금익힌상태로 넣었는데 샤브샤브먹는동안에 다 바싹익은듯하다.

매우부드럽고 질기지도 않다.






볶음밥이 된다길래 주문을했다. 날치알 볶음밥. 취향에따라서 치즈도 추가가능.

여윽시 마무리는 볶음밥이지.. 볶음밥보고서야 냉면이 있다는걸발견했다 ㅜ 다음에 쪽갈비먹을때는 냉면먹어야지


※세줄요약

맛은 그냥 평범했고 좀 색다른맛이 나기도했다. 샤브샤브 + 뼈해장국맛?

가격은 그냥 그저그런듯?

재방문은 해서 쫄갈비도 먹어볼꺼다 ㅊㅊ

재방문율 50%





​송도 두번째 포스팅

진짜 원래 가려던곳도 아니고 가고싶은곳도 아니었는데, 지나가다가 카스테라가 너무 맛있어보인 빵집

VEZZLY는 송도 현대아울렛 (줄여서 송현아) 지하1층에 위치한다. 






​VEZZLY 케익도 팔고 빵도 팔고, 커피도 판다. 커피 넘모뜨거워쏘






​내가 꽂힌놈이 바로 이곳. 단지같은곳에 카스테라를만들어서 담겨있다. 바로 시선강탈 ㄷㄷ






​구매를 하니 저 형태로 그대로주는게 아니라 따로 박스에 담겨있던걸 준다.






​역시 달달한 카스테라엔 아메리카노~_~






​옹기? 항아리? 에 담아서 그런지 카스테라가 고러한? 모양새이다.






마지막 부스러기까지 처리하는 그분의손..




※세줄요약

빵 하나만 먹어봐서 맛 평가는힘듬. 카스테라는 일반카스테라보다 조금더 단 카스테라맛.

삼송빵집 옆에있지만 여러사람들의 커피 + 빵 토크방이 각 자리에서 일어나고있음 .

재방문율 70% (굉장히 맛있어보이는 빵들이 있었음)




​송도 음식점 첫 포스팅

친구랑 옷도살겸 현대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로 갔다가

둘다 밥을 안먹었기 때문에 항상가고싶었던 용호낙지를 갔다.

용호낙지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C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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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주말에 오면 자리가 없거나 or 식재료가 떨어져서 영업을 종료했다는 글을 항상 봐왔는데.. 처음으로 입장해본다.






​포장도 해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솔직히 이거 포장해가지고 집가면 소주 막걸리 안주로 딱..






​메뉴는 저게 전부, 우리는 추천 해주는 낙곱새로 먹었다.

매운건 못먹어서 매운건 불가..






​기본 반찬들이 나왔다. 물김치는 1인당 1개를 제공하며 계란 콩나물 김가루 부추들은 낙곱새를 밥에 비벼먹을때 같이 넣어서 먹으라고 추천해준다.






​밥은 좀 큰 자기 그릇에 준다. 마치 새마을식당의 7분 김치찌개를 연상시킨다..






​기다리던 낙곱새가 올라오고..






​끓이는것부터 완성될때까지 거기 계신분이 잘 조리해주신다. 사람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서비스 굿 good.


뽀글뽀글뽀글뽀글뽀글~





​7분 김치찌개마냥 밥에넣고 콩나물넣고 김넣고 부추넣고 휘적휘적 저어준다. ( 계란은 친구가 이미 다 먹어버려서..)






끝.






낙지 곱창 새우의 준말 낙곱새인데, 낙지의 탱글함도 훌륭했고 곱창도 한우라서 그런지 진짜루다가 맛있었다. 새우는 그냥..뭐.. 


※세줄요약

맛,서비스 괜찮았고 가격도 들어간것에 비하면 양호.

사람이 많을때가 많고, 방문에 실패했을시에 주변에 먹거리도다양함.

재방문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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